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동철 고려대 농구부 감독 데뷔전서 중앙대 꺾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09 03:00
2018년 3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8-03-09 03:00
2018년 3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려대가 8일 서울 성북구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리그 남자대학부 개막전에서 중앙대를 70-61로 힘겹게 꺾었다. 서동철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을 치른 고려대는 김유택 전 중앙대 감독의 아들인 김진영이 17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지난해 정규리그 4연패를 이룬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세대에 패한 고려대는 이번 시즌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대학농구리그 남자대학부
#서동철 감독
#김진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북한군 투항않고 자결, 가족 보복 우려한 듯…고도로 세뇌”
남친 만취했는데 “서울까지 태워줘”…음주운전 요구한 20대 女
전 세계서 규제 잇따르는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실효성 있을까[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