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평창 동계 패럴림픽, 오늘(9일) 개막식 개최…시간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08:48
2018년 3월 9일 08시 48분
입력
2018-03-09 08:40
2018년 3월 9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동아일보)
지구촌 장애인 선수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9일 저녁 개막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은 이날 저녁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후 18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1988 서울 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은 현재까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나 아직 금메달은 없다.
이번 패럴림픽은 북한을 포함해 49개국 선수 570명이 참가한다. 북한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를 얻은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이 출전한다. 북한은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들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총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36명과 임원 47명 등 83명을 출전시킨다.
한편 성악가 조수미와 가수 소향은 이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 후 패럴림픽 주제가인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을 부를 예정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몬테네그로 정부,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한동훈 “고맙습니다”…당 대표 사퇴 후 온라인 첫 등장
기대고 있던 아파트 담장 울타리 와르르…여성 2명 추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