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마라토너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여자마라토너 김도연이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며 운동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대전 K-water 사옥에 있는 대형 거울앞에선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내 여자부문 1위 k-water소속 김도연 선수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내 여자부문 1위 k-water소속 김도연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내 여자부문 1위 k-water소속 김도연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열린 2018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국제마라톤. 국내 여자 1위 김도연.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2018-03-19 22:02:48
장하다 한국의 딸 ! 2시간 25분은 획기적인 신기록이다. 세계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대단한 기록이다. 그 정성과 끈기로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시라 !
2018-03-20 14:06:16
그 투혼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8-03-20 17:07:16
저도 이번 동마에서 개인 신기록으로 골인했는데, 김도연씨의 기록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도 젊은이들 사이에 마라톤 열기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