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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다빈-김하늘, 피겨 세계선수권 프리 진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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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03:00
2018년 3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8-03-23 03:00
2018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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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고려대·사진)과 김하늘(수리고)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최다빈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6.97점에 예술점수(PCS) 28.33점을 합쳐 55.30점을 따내 21위로 컷 통과기준인 24위를 넘어섰다. 김하늘은 14위(합계 60.14점)로 마쳤다.
#최다빈
#김하늘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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