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노보드 정해림, 한국 첫 유로파컵 연속 정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26 03:00
2018년 3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8-03-26 03:00
2018년 3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 알파인 스노보드의 정해림(23·한국체대·사진)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로파컵 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정해림은 24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유로파컵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2회 연속은 물론이고 한 시즌 두 차례 우승을 한 것도 처음이다. 남자부에 출전한 김상겸(29·전남스키협회)도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알파인 스노보드
#정해림
#유로파컵 대회 2회 연속 정상
#김상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