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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체대, 봄철배드민턴 2연패 달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30 06:57
2018년 3월 30일 06시 57분
입력
2018-03-30 06:56
2018년 3월 30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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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박민정 MVP, 김연자 교수 최우수지도자
남자일반부 삼성전기와 상무 결승 격돌
한국체대 2연패 주역 박민정.
한국체대가 제56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한국체대는 29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결승에서 부산외대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체대 박민정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배드민턴부를 이끌고 있는 김연자 한국체대 교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남자대학부에서는 원광대와 경희대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원광대는 4강전에서 백석대를 3-0으로 누르고 5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경희대는 준결승에서 인하대를 3-2로 제쳤다.
이달 초 정재성 감독이 36세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은 삼성전기는 남자일반부 준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를 3-1로 꺾고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준우승팀 국군체육부대와 우승을 다툰다.
삼성전기는 여자일반부에서도 결승에서 올라 호화 멤버의 인천국제공항을 상대로 남녀 동반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국제공항은 챔피언을 향한 3수에 나선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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