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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두산 김태형 감독 “외국인선수가 과정이 어디 있어”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4-18 05:30
2018년 4월 18일 05시 30분
입력
2018-04-18 05:30
2018년 4월 18일 0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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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스포츠동아DB
● “외국인선수가 과정이 어디 있어”
(두산 김태형 감독. 외국인타자 지미 파레디스의 복귀시점에 대해)
● “더 이를 악물고 던지겠다고 하네요”
(한화 한용덕 감독. 두산 수석코치 시절 제자였던 유희관의 말을 전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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