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신문활자가 작아 눈이 침침하고 불편하셨죠? 이제 안경 벗고 읽어보세요. 눈이 편안해집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스포츠동아가 활자혁신으로 또 한번 독자들께 다가갑니다. 스포츠동아의 본문 활자가 5월 1일자부터 10% 커졌습니다. 기존 10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키워 한층 시원하고 깔끔해 읽기 편해졌습니다. 신문 판형은 그대로입니다. 본문을 키워 줄어든 정보량은 정보의 질을 높여 의미·재미를 압축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스포츠동아와 함께 ‘종이 신문읽기의 즐거움’을 두 배로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