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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두산 김태형 감독 “갑자기 소화가 안 되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5-01 18:09
2018년 5월 1일 18시 09분
입력
2018-05-01 18:06
2018년 5월 1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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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스포츠동아DB
● “얼굴이 이렇게 달라지시나? 서울 물 좋네요.”
(한화 배영수. LG 류중일 감독이 있는 3루 덕아웃을 직접 찾아와)
● “나중에 힘들지언정, 일단은 좋죠.”
(한화 한용덕 감독. 우천 취소를 기대하며)
● “갑자기 소화가 잘 안되네.”
(두산 김태형 감독. 외국인타자 지미 파레디스의 근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 “우리는 달력대로 안 가잖아요, 개인사업자니까.”
(KT 김진욱 감독. ‘근로자의 날’ 야구를 하는 것에 대해)
● “다이어트 한다던데요.”
(삼성 김한수 감독. 경기 전 SK 트레이 힐만 감독과 짧은 환담을 나눴는데 무슨 얘길 했느냐고 묻자)
● “5선발이니까 5번 잘 던지고 한번은 못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 문승원. 직전 등판에서 상승세가 주춤한 것에 관해)
●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감독은 달리 방법이 없죠.”
(KIA 김기태 감독. 흐린 하늘을 보는 김 감독에게 취재진이 ‘롯데와 우천 취소가 잦은 것 같다’고 묻자)
● “표적등판은 아닙니다.”
(롯데 조원우 감독. 3일 선발 예정이던 노경은과 4일 선발 예정이던 브룩스 레일리의 일정을 맞바꾼 것에 대해 ‘배려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 “17년간 있던 곳에 온 건데 소감이 어디 있어요.”
(KIA 이범호. 중수골 실금 부상으로 4월 7일 말소 후 23일 만에 복귀한 소감을 묻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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