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세계1위 유지… 리디아 고는 13위로 점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2일 03시 00분


박인비(30)가 2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인비는 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7.49점의 랭킹 포인트를 기록했다. 2위는 7.23점의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21개월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는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로 점프했다.
#골프#박인비#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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