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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경찰조사 위해 한국行…‘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9 11:58
2018년 5월 19일 11시 58분
입력
2018-05-19 11:34
2018년 5월 1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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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지환(본인 제공)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야구선수 배지환(19)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 시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배지환이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훈련장을 떠나 한국에 다녀오는 걸 허락했다. 배지환은 한국 대구로 잠시 돌아가 경찰 조사를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배지환의 전 여자친구 A 씨(19)는 최근 배지환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그를 고소했다.
경찰은 배지환에게 귀국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청했으며, 결국 배지환은 구단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한편 경북고를 졸업한 배지환은 지난 3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125만 달러(한화 13억5250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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