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욘 안데르센 前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 인천 새 사령탑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11 07:13
2018년 6월 11일 07시 13분
입력
2018-06-11 07:11
2018년 6월 11일 07시 11분
조응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르웨이 출신 욘 안데르센(55) 전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사령탑에 올랐다. 안데르센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2년 가까이 북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안데르센 감독은 이기형 전 감독이 5월 물러난 이후 공석이던 자리를 채우게 됐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