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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3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아르헨티나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나선다.
이날 프랑스는 골문을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포백라인에 뤼카 에르난데스, 사무엘 움티티, 라파엘 바란, 벵자맹 파바르가 선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블레즈 마튀디가 나서고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가 공격진을 이룬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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