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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벤투 사단 입국 “한국만의 색깔을 만들겠다”…데뷔전은 9월 7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0 13:48
2018년 8월 20일 13시 48분
입력
2018-08-20 13:28
2018년 8월 20일 13시 2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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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49)이 자신을 보좌할 코치진과 함께 20일 입국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오후 12시께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일명 '벤투 사단'이라 불리는 이들은 벤투 감독과 길게는 10년 넘게 함께해왔다.
이날 공항에는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이 마중 나가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환영했다.
벤투 감독은 취재진 앞에서 “한국 대표팀을 맡게 돼 영광이다. 당장 다가올 아시안 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각오가 돼 있다. 한국만의 색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이번 주 취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우선 선수 파악을 한 뒤 9월 A 매치에 나설 소집 명단을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은 9월 7일로 예정된 코스타리카전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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