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복귀 후 첫 피홈런, 3실점 후 대타 교제…‘패전 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2 13:08
2018년 8월 22일 13시 08분
입력
2018-08-22 12:42
2018년 8월 22일 12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후 첫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보였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3회초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1회와 2회 세인트루이스의 공격을 모두 삼자범퇴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류현진은 3회 아쉬운 투구를 보였다.
류현진은 3회초 선두타자 라이언 베이더에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야디어 몰리나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투런 홈런을 맞아 2점을 추가 실점했다.
류현진의 복귀 후 첫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4회말 대타 도지어와 교대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가 4회까지 1-3으로 뒤지고 있다. 이대로 역전 없이 다저스가 패배한다면 류현진은 시즌 첫 패를 안게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