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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남자 농구 라건아 “팬들도 긴장했다는 기사를 봤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8-28 05:30
2018년 8월 28일 05시 30분
입력
2018-08-28 05:30
2018년 8월 28일 0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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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라건아. 스포츠동아DB
● “팬들도 긴장했다는 기사를 봤다.”
(남자 농구 라건아. 27일 필리핀 조던 클락슨과 맞선 동료 가드진의 활약을 치켜세우며)
● “이제 공주로는 그만 불렸으면 좋겠다. 30대에 공주라는 수식어는 너무하지 않는가.”
(여자 육상 정혜림. ‘허들 공주’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 “선수들이 초반에 안 좋았을 때, 질타보다 격려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남자 양궁 오진혁. 리커브 단체전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국민의 성원을 독려하며)
● “계속 부딪쳐봐야 한다. 포기할 수 없다.”
(남자 육상 김국영. 100m 결승에서 메달 권 진입에 실패한 뒤 잔여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 “아시안게임 1위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선수가 노력하고 있고, 아시안 단거리도 많이 발전했다.”
(중국 남자 육상 쑤빙톈. 100m 우승을 차지한 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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