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배구’ 김연경, 혼자 32점 ‘맹폭’…한국에 동메달 안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1 17:13
2018년 9월 1일 17시 13분
입력
2018-09-01 16:55
2018년 9월 1일 16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배구 여제’ 김연경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경은 1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맹활약하며 세트 스코어 3-1(25-18, 21-25, 25-15, 26-24)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복병’ 태국과 준결승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킨 김연경은 이날 일본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으며 분풀이를 했다. 이날 김연경은 혼자 32점을 책임졌다.
김연경 외에도 박정아·이재영·이다영·김수지 등의 선수들이 제몫을 해주며 한국은 5세트 전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노렸지만 동메달에 만족한 여자 배구대표팀은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금빛 사냥에 나선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