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덜미…2위 콜로라도와 1.5G 차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5:41
2018년 9월 22일 15시 41분
입력
2018-09-22 15:39
2018년 9월 2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연승을 달리던 LA 다저스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면서 불안한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졌다.
4연승에 실패한 다저스는 85승69패가 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83승70패)와 승차가 1.5경기로 줄었다.
서부지구 최하위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려 62승92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3회말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다저스는 곧 역전을 허용했다. 4회초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의 헌터 렌프로가 투런포를 때려내며 1-2로 점수가 뒤집혔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프레디 갈비스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8회말 2사 2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1점을 만회했지만 9회초 샌디에이고에 2점을 내줬다.
다저스는 9회초 내야 안타 2개와 수비 실책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콜로라도의 윌 마이어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2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는 9회말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3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5패(8승)째를 안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에릭 로르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7패)째를 기록했다. 마지막 1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커비 예이츠는 10세이브째를 올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