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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효과? 유벤투스, 88년만에 개막 7연승 신바람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7 14:18
2018년 9월 27일 14시 18분
입력
2018-09-27 14:17
2018년 9월 27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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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슈퍼스타와 손을 잡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쾌속 순항 중이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11분 파울루 디발라가 포문을 열었다.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디발라가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연결했다. 마투이디는 5분 뒤 직접 득점에 성공했다. 호날두의 슛을 잡아 땅볼슛으로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도움을 추가했다.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은 유벤투스는 남은 시간 효과적인 수비로 승리를 지켰다.
유벤투스는 개막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 18로 나폴리(승점 15)를 제치고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하면 7연승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20일 발렌시아(스페인)를 2-0으로 꺾었다.
유벤투스가 7연승으로 시즌의 문을 연 것은 1930~1931시즌 이후 88년 만이다. 당시 유벤투스는 AS로마를 제치고 세리에 A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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