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LG 류중일 감독 “이기면 모든 게 다 좋죠”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9-28 05:30
2018년 9월 28일 05시 30분
입력
2018-09-28 05:30
2018년 9월 28일 05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 류중일 감독. 스포츠동아DB
● “이기면 모든 게 다 좋죠.”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에 이어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까지 예정돼 있다며)
● “매 경기가 결승전이죠.”
(KIA 타이거즈 이범호. 5위 싸움에 여유가 없다며)
● “살살해 주세요.”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페넌트레이스 1위 축하 인사를 전하며)
● “28일 선발은 이강철!”
(두산 베어스 이강철 수석 코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종아리 염증으로 로테이션을 거르자 농담을 곁들이며)
● “결과가 안 좋으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 26일 잠실 두산전 선발등판한 안우진의 교체 시점에 대해 질문하자)
● “며칠이라도 휴식을 더 줄 생각도 있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팔꿈치 수술 후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는 투수 김광현에 대해)
● “발음이 워낙 정확해서…. 허허.”
(NC 다이노스 유영준 감독 대행. 덕아웃을 지나가던 로건 베렛이 ‘안녕하십니까’라고 고개 숙여 인사하자)
● “진품입니다.”
(NC 다이노스 박민우. 자신의 방망이를 살펴보는 유영준 감독 대행에게)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