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투수 봉중근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마치고 열린 은퇴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9.28/뉴스1
LG트윈스 투수 봉중근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마치고 열린 은퇴식에서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28/뉴스1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봉중근은 이 경기를 마치고 은퇴식을 갖는다.2018.9.28/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