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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 시즌 두 번째 메달 도전…핀란디아 트로피 출전
뉴스1
업데이트
2018-10-02 17:50
2018년 10월 2일 17시 50분
입력
2018-10-02 17:24
2018년 10월 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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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남자싱글 간판 차준환(18·휘문고) /뉴스1 DB. © News1
한국 피겨 남자싱글 간판 차준환(18·휘문고)이 시즌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차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2일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에스푸 2018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부터 사흘간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챌린저 시리즈 대회다.
시즌 2번째 대회를 맞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차준환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2018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챌린저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90.56점, 프리스케이팅 169.22점, 총점 259.78점을 받아 개인최고점 경신과 동시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핀란디아 트로피를 통해 새 시즌 프로그램 최종 점검을 마치고 이달 말 그랑프리 시리즈인 ‘스케이트 캐나다’와 다음 달 초 핀란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핀란드’ 2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번 핀란드 대회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각각 남자 싱글 7위와 8위를 기록한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 미하일 콜야다(러시아) 등이 출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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