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하빕, 맥그리거 잡고 타이틀 방어…이종격투기 27연승
뉴스1
업데이트
2018-10-07 15:53
2018년 10월 7일 15시 53분
입력
2018-10-07 15:51
2018년 10월 7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잡고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에서 맥그리거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 4월 알 아이아퀸타(미국)를 제압하고 챔피언에 오른 후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더불어 이종격투기 통산 전적 27전 27승의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가장 긴 무패 기록으로, UFC에서는 11연승 중이다.
이날 누르마고메도프는 팽팽한 흐름 속에 3라운드까지 접전을 치렀다. 이어 4라운드에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페더급 챔피언이었던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 라이트급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UFC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했다 .
하지만 맥그리거는 1년 5개월 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아 지난 4월 라이트급 챔피언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어 1년 9개월만의 UFC 복귀전에서도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