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최소 619억 흑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10 03:00
2018년 10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8-10-10 03:00
2018년 10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겨울패럴림픽이 최소 619억 원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평창겨울올림픽조직위원장은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3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최종 마무리 보고에서 “IOC와 정부의 지원, 적극적인 기부, 후원사 유치, 지출 효율화로 현재까지 최소 5500만 달러(약 619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