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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재성, 무릎 부상으로 훈련 불참…우루과이전 출전 불투명
뉴스1
업데이트
2018-10-11 17:52
2018년 10월 11일 17시 52분
입력
2018-10-11 17:50
2018년 10월 1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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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재성. /뉴스1 DB © News1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이틀 연속 대표팀 훈련에 불참했다. 사실상 우루과이전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한국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대표팀은 파주NFC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이날 훈련에는 소집된 25명 가운데 이재성을 제외한 24명만 참가했다. 이재성은 지난 10일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재성이 9일 훈련 뒤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오늘도 무릎 통증이 계속됐고 대표팀은 무리하지 않도록 훈련에서 제외했다. 마지막 훈련에 빠진 만큼 우루과이전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재성은 12일 휴식을 취하고 오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파나마전을 준비하게 됐다.
이재성은 지난 3일 소속팀 훈련 도중 동료와 충돌,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져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바 있다. 당시 부상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재성은 파울루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9월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벤투 감독에게 첫 승을 안긴 바 있다.
(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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