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밀워키, NLCS 3차전서 다저스 완파…월드시리즈 보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6 12:15
2018년 10월 16일 12시 15분
입력
2018-10-16 12:15
2018년 10월 16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밀워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이기고 2차전을 내준 밀워키는 3차전에서 선발 줄리스 샤신의 호투를 앞세워 다저스를 제압했다.
샤신은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밀워키는 코리 크네블, 호아킴 소리아, 조쉬 헤이더, 제레미 제프리스 등 불펜진을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라이언 브론은 1회초 선제 1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했고, 올란도 아르시아는 7회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친 아르시아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9회말 1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이날 다저스는 5안타를 치는 데 그쳤다.
한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은 17일 오전 10시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