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벤투호 파나마전도 만원 관중 응원…‘사상 첫’ A매치 4G 연속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6 17:50
2018년 10월 16일 17시 50분
입력
2018-10-16 17:35
2018년 10월 16일 17시 3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호’가 A매치에서 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 입장권은 모두 매진됐다. 당초 파나마전 입장권은 인터넷 발매 직후 매진됐다가 2000여장이 예매 취소 됐지만,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모두 판매됐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달 코스타리카전, 칠레전과 이달 우루과이전에 이어 4경기 연속으로 만원 관중 속에서 경기를 치른다. A매치가 4경기 연속 매진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협회 측은 “칠레전과 우루과이전 모두 입장권 수령 후 입장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됐다”며 “관람객들은 오후 7시까지는 경기장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긴 설 연휴,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온기 전해
내달 25학번 신입생 선발 마무리…의대생 복귀는 ‘불투명’
이재명 “민주주의 9부 능선 지나…힘 모아 마지막 고비 넘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