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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말 많고 탈 많은 호날두, 5대리그 최초 400골 금자탑
뉴스1
업데이트
2018-10-22 01:44
2018년 10월 22일 01시 44분
입력
2018-10-22 01:42
2018년 10월 22일 0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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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사생활은 말 많고 탈 많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지만 축구장 안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슈퍼스타다. 각종 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호날두가 유럽 5대리그 최초 400골의 금자탑을 세웠다.
호날두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주앙 칸셀루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문 앞으로 향하자 호날두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호날두의 세리에A 5호골이었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유럽 5대리그 통산 400골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를 통틀어 개인 400골 고지에 오른 이는 호날두가 처음이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에서 84골,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에서 311골을 작성했다. 그리고 유벤투스 이적 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5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위대한 발자국을 찍었다.
한편 호날두의 대기록 작성한 제노아전에서 유벤투스는 1-1 무승부에 그치면서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유벤투스는 이 경기 전까지 8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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