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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역전패에 트럼프 대통령 “엄청난 실수” 감독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8 16:51
2018년 10월 28일 16시 51분
입력
2018-10-28 14:48
2018년 10월 28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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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LA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의 경기 운용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트위터를 통해 “감독이 거의 7이닝 동안 상대를 압박한 투수 리치 힐을 내리고, 긴장하고 있는 불펜 투수를 기용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4점 리드가 사라졌다”며 “감독들은 항상 엄청난 실수를 한다”며 비판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LA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6-9로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6회 4점을 얻어 4-0으로 앞서 나갔지만, 7회 초 1사 1루에서 로버츠 감독은 힐을 대신해 스콧 알렉산더를 투입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브록 홀트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다저스는 보스턴에 3점 홈런을 허용해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데 이어 9회에 5점을 내주면서 결국 6-9로 패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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