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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K 한국시리즈, 만원관중 속 개막…시구는 어우홍 전 감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4 14:33
2018년 11월 4일 14시 33분
입력
2018-11-04 14:28
2018년 11월 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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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가 만원관중 속에서 개막됐다.
두산과 SK는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정운찬 KBO 총재는 경기 시작 전 “팬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땀을 흘린 두산, SK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들도 축하한다. 두산과 SK의 멋진 승부를 기대한다”며 한국시리즈 개막을 선언했다.
가수 케이윌이 애국가를 제창한 뒤 원로 야구인 어우홍 전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나섰다. 어 전 감독은 1982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일본과의 결승에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은 만원관중 속에서 치러진다. 경기 시작 전 KBO는 “1차전 입장권 2만50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2015년 10월 26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1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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