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FC230] 코미어, 루이스 완벽 제압…‘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4 15:07
2018년 11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8-11-04 15:02
2018년 11월 4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UFC
미국 종합격투기 UFC 사상 최초로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동시 챔피언에 오른 다니엘 코미어(39·미국)가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4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230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데릭 루이스(33·미국)에게 2라운드 2분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미국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코미어는 이날 루이스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1라운드 초반 코미어는 태클을 통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루이스를 압박했다. 그는 1라운드 내내 상대를 괴롭혔고 압도적인 게임을 펼쳤다.
2라운드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코미어는 루이스의 펀치를 영리하게 피하며 또 한번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이어진 그라운드 상황에서 코미어는 루이스의 목 뒤를 공략했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어 항복을 받아냈다.
이날 승리로 코미어의 UFC전적은 22승 1패 1무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무 ”기준선 재설정 후 양자협정 체결”…한미 FTA 타격 가능성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