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세계랭킹 1위 로즈, 정상탈환 1주일 만에 켑카에 1위 내줄 듯
뉴스1
업데이트
2018-11-07 11:39
2018년 11월 7일 11시 39분
입력
2018-11-07 11:38
2018년 11월 7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지 1주일 만에 브룩스 켑카(미국)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7일(한국시간) “다음 주 세계랭킹에서 브룩스 켑카가 다시 랭킹 1위에 오른다”고 전했다.
로즈는 지난 4일 끝난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지난 5일자 세계랭킹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로즈가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9월 BMW챔피언십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당시 로즈는 세계 1위가 된 지 2주 만에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자리를 내줬으나 이번에는 1주일 만에 1위에서 밀리게 됐다.
골프채널은 “이번 주 켑카와 로즈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최근 2년간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하는 세계랭킹에서 켑카의 출전 대회 수가 45개에서 44개로 줄었다”며 켑카가 1위에 오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세계랭킹은 랭킹 포인트 합계를 출전 대회 수로 나눠 매긴다.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한 대회가 출전 대회 수에서 제외되면 랭킹 포인트 점수가 오른다.
현재 로즈의 랭킹포인트는 10.29점으로, 켑카(10.25점)와 불과 0.05점 차이다. 12일 자 순위에선 켑카가 10.32점이 되면서 로즈(10.16점)를 앞서게 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공룡 정부’ 대수술 나선 머스크 “재택 근무 금지…불법 규제 백지화”
트럼프, 취재원 보호 규정한 “언론보호법 폐기” 으름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