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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 예선, 호주-캄보디아-대만과 같은 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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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03:00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11-08 03:00
2018년 1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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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도쿄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에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H조에 포함됐다. 예선은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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