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우영 발목 부상, 벤투호 승선 불발…주세종 대체 발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8 10:51
2018년 11월 8일 10시 51분
입력
2018-11-08 10:49
2018년 11월 8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부상으로 11월 A매치를 건너뛴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발목을 다친 정우영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알사드 소속의 정우영은 지난달 27일 알아흘리전에서 전반전만 뛴 뒤 교체됐다. 3일 움살랄전 출전 명단에서는 빠졌다.
정우영을 대신해 주세종(아산)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세종은 다시 한 번 경쟁력을 뽐낼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17일 호주와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전을 통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컵에 대비한다.
선수단은 12일 현지로 떠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