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후반 48분 ‘극장 골’… 크로아티아의 복수혈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8-11-17 03:00
2018년 11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8-11-17 03:00
2018년 1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월 스페인전 0-6 악몽 설욕
루카 모드리치(왼쪽) 등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선수들(검은색 유니폼)이 1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경기에서 후반 48분 틴 예드바이의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예드바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페인을 3-2로 꺾고 9월 맞대결 당시의 참패(0-6·크로아티아 패)를 설욕했다.
자그레브=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