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오른쪽)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득점 후 이용과 기뻐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 News1

한국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제공) © News1

축구대표팀이 2018년 마지막 A매치였던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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