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2 이재성, 시즌 2호골…이청용도 승리 기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5 07:48
2018년 11월 25일 07시 48분
입력
2018-11-25 07:46
2018년 11월 25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홀슈타인 킬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14라운드에서 이재성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전반 33분에 골을 터뜨렸다.
A매치 휴식기 전인 10일 파더보른과의 13라운드에서 도움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이재성은 최근 부상 회복을 이유로 대표팀의 호주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검증이 끝난 이재성을 충분히 쉬도록 배려했다. 내년 1월 아시안컵 대표팀 승선이 유력하다.
홀슈타인 킬은 5승6무3패(승점 21)로 7위에 올라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보훔의 이청용은 아우에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에 교체로 들어가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0-1로 뒤지던 보훔은 이청용이 들어간 후 내리 2골을 넣어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이 터졌다.
보훔은 6승5무3패(승점 23)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