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의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05 03:00
2018년 1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8-12-05 03:00
2018년 1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31·두산)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수를 겸비한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58에 23홈런을 기록했다. SK 김광현과 넥센 박병호는 각각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상을 받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류현진(LA 다저스)과 오승환(콜로라도)은 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尹 내란 확정시 정당해산 청구·출마 제한” 발의…與 “독재 꿈꾸나”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