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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쇼트트랙 임효준·김건우·황대헌, 월드컵 1500m 시상대 점령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8 21:57
2018년 12월 8일 21시 57분
입력
2018-12-08 21:54
2018년 12월 8일 2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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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1500m 시상대를 점령했다.
임효준(22), 김건우(20), 황대헌(19·이상 한국체대)은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임효준이 2분19초167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냈고, 김건우가 2분19초201로 뒤를 이었다. 황대헌이 2분19초277로 3위에 올랐다.
결승 무대를 밟은 세 선수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김건희(18·만덕고)는 여자 1500m 왕좌에 등극했다. 2분25초280으로 에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러시아·2분25초460)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최민정(20·성남시청)은 2분26초413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준서(18·신목고)와 노아름(27·전북도청)은 남녀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준서가 1분27초574를, 노아름이 1분29초128를 기록했다. 심석희(21·한국체대)와 김지유(19·콜핑팀)는 준결승에서 상위권에 들지 못해 파이널B로 밀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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