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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3차 월드컵 1500m서 동메달
뉴스1
업데이트
2018-12-09 09:58
2018년 12월 9일 09시 58분
입력
2018-12-09 09:56
2018년 12월 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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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석(성남시청). © News1 DB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성남시청)이 2018-19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1분47초851로 결승선을 통과,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러시아의 데니스 유스코프(1분46초783)가 차지했고 2위는 일본의 이치노헤 세이타로(1분47초381)가 마크했다.
이로써 김민석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은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날 8조 아웃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석은 첫 번째 랩에서는 부진했지만 두 번째 랩부터 속도를 올려 함께 레이스를 펼친 스베레 룬데 페데르센(노르웨이)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다른 종목에서는 메달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준호(강원도)는 35초233으로 5위를 기록했다. 차민규(동두천시청?35초537), 김태윤(서울시청?35초600)은 각각 15위, 18위에 그쳤다.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 589로 6위를 기록했고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713으로 8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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