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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李총리, 수원시청 女 아이스하키팀 격려 오찬…“실업팀 창단 축하”
뉴스1
업데이트
2018-12-27 14:55
2018년 12월 27일 14시 55분
입력
2018-12-27 14:52
2018년 12월 27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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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훈련으로 2022 베이징올림픽서 좋은 성적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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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선수단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 20일 창단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한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실업팀 창단으로 평창올림픽 이후 소속팀이 없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직업 선수 활동기회와 함께 안정적인 훈련 여건이 마련됐다.
이 총리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이 실업팀에 소속돼 안정적 선수생활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실업팀 창단에 도움을 준 수원시청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총리는 “동계스포츠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해 경기력이 유지되도록 정부에서 지원하고 실업팀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꾸준한 훈련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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