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걸그룹 변신’ 농구선수 신지현, 미모 실화?…‘농구계 수지’ 별명에 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4 08:59
2019년 1월 4일 08시 59분
입력
2019-01-04 08:39
2019년 1월 4일 08시 3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지현(왼쪽)과 수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농구선수 신지현(24·KEB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에서 스페셜 걸그룹 멤버로 공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오후 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8~2019 우리은행 WKBL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이날 신지현을 비롯해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홍소리(OK저축은행) 등 4명은 2인조 걸그룹 라임소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페셜 걸그룹을 결성해 AOA의 대표곡 ‘빙글뱅글’에 맞춰 숨은 댄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지현은 2013년 WKBL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에 지명이 됐다.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는 그는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2015년 ‘2014~2015 KB국민은행 WKBL 시상식’과 ‘제8회 스포츠조선 한국농구대상 WKBL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신지현은 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얼짱 농구선수’로 유명한 그는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지현과 가수 수지의 모습을 비교한 게시물이 게재된 이후 ‘농구계 수지’로 불리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