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굿바이 좌완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 은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0 10:38
2019년 1월 10일 10시 38분
입력
2019-01-10 10:35
2019년 1월 10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손 선발투수 하이메 가르시아(33)가 은퇴를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가르시아가 2018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르시아는 2004년 신인드래프트 30라운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됐지만 계약하지 않았다. 이후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돼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가르시아는 공식루키 시즌인 2010년 28경기에 등판해 13승 8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2011년에는 13승7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가르시아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고전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한 차례만 규정 이닝을 채웠다.
또 2018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5경기에 등판했지만 3승6패, 평균자책점 5.93에 그쳤다. 이후 시카고 컵스로 이적해 8경기에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18경기에서 1135이닝을 던지며 70승 62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절도 의심자’ 가방 뒤져보니 ‘2㎝ 필로폰 129개’ 발견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