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EPL 12월 이달의 선수는 리버풀 판 다이크…손흥민 수상 무산
뉴스1
업데이트
2019-01-12 10:58
2019년 1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19-01-12 10:56
2019년 1월 12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토트넘)이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판 다이크를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 등과 함께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2월 한 달 동안 정규리그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를 앞세워 2016년 9월과 2018년 4월에 이어 3번째 수상에 도전했지만 무산됐다.
판 다이크는 12월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 기간 리버풀은 22골 3실점으로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수비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2013년 3월 얀 베르통엔(토트넘) 이후 처음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2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이달의 선수상은 EPL 사무국이 선정한 심사위원들의 평가 90%와 팬 투표 1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