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올스타전 불발…부상 탓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4 15:36
2019년 1월 14일 15시 36분
입력
2019-01-14 15:35
2019년 1월 1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과 이대성이 부상으로 을스타전에 불참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4일 “양동근과 이대성이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윤호영(원주 DB), 대릴 먼로(고양 오리온)가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양동근과 이대성은 부상으로 최근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다.
윤호영과 먼로는 팬투표 차순위 자격으로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전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대성이 참가할 예정이던 3점슛 콘테스트에는 같은 팀의 베테랑 슈터 오용준이 출전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