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성훈, 소니오픈 마지막 홀 이글… 톱10 진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15 03:00
2019년 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5 03:00
2019년 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훈(32·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소니오픈에서 마지막 홀 이글에 힘입어 시즌 첫 톱10에 진입했다. 강성훈은 1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끝난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맷 쿠처(미국)는 합계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