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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억’ 최강희 감독, 中 톈진 구단으로부터 해임 통보…앞날은?
뉴스1
업데이트
2019-01-17 11:39
2019년 1월 17일 11시 39분
입력
2019-01-17 11:34
2019년 1월 1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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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북현대와 경남FC의 경기. 이 경기가 최강희 감독의 K리그 고별전이었다. ⓒ News1 DB
전북 현대 사령탑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올라선 최강희(60) 톈진 텐하이 감독이 지휘봉도 잡아보지 못한 채 물러날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6일 톈진 구단이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는 최강희 감독이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떠나 톈진으로 향해 구단에 항의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최강희 감독은 2005년부터 13시즌 동안 전북을 이끌며 K리그 우승 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이같은 업적을 바탕으로 최강희 감독은 지난해말 톈진 구단과 연간 750만달러(약 84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3년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10억위안(약 1600억원)에 달하는 구단 운영비를 약속 받고 중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모기업 취안젠그룹이 붕괴되면서 약속 받은 구단 운영비와 연봉은 보장받을 수 없게 됐다. 중국에서 항암 제품의 효과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취안젠 그룹의 슈웨이후 회장이 중국 당국에 체포돼 축구단도 해체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축구단은 해체되지 않았지만 구단 운영 주체가 톈진시 체육국으로 변경됐다. 구단 이름도 톈진 취안젠에서 톈진 텐하이로 바뀌었다. 이런 가운데 톈진시 체육국이 거액을 들여 영입한 최강희 감독을 탐탁지 않게 생각해 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최강희 감독은 17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희 감독의 앞길이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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