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본, 사우디 꺾고 베트남과 8강…日 팬 “4강 확정” 자신만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2 09:05
2019년 1월 22일 09시 05분
입력
2019-01-22 08:55
2019년 1월 22일 08시 5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일본축구협회(JFA)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일본은 베트남과 8강전에서 만난다. 일본 축구팬들은 자국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다.
일본은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
대회 우승 후보인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을 상대한다.
일본 축구 팬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국외 누리꾼 반응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공유하는 사이트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일본의 한 커뮤니티 이용자 Es***은 “다음 베트남전은 낙승이다. 일본이 베트남에게 질 리가 없다”고 예상했다.
VA***은 “4강 확정이네”라고 했고, OD***도 “베트남이랑 하는 게 기대된다. 낙승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음은 베트남이다. 여유롭다”, “다음은 보너스 스테이지”, “베트남전은 주전들 쉬게 하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방심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축구 팬들도 있었다. E4***은 “요르단전 봤는데 베트남은 기세가 있고 좋은 팀이었다. 얕잡아보다 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P***도 “베트남을 너무 얕보는 것 같다. 운동량이 많은 팀을 상대하기가 어려운 게 축구”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