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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영권, 황의조·오재석과 한솥밥 먹나…감바 오사카 이적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5 14:00
2019년 1월 25일 14시 00분
입력
2019-01-25 13:58
2019년 1월 2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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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5일 “감바 오사카가 김영권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감바 오사카가 찾고 있던 왼발잡이 수비수라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면서 “대인 방어가 좋고 공격에서도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선수다. 프리킥 능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권은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광저우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국 리그 외국인 쿼터 제한 등을 이유로 경기에 거의 뛰지 못했다.
감바 오사카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와 국가대표 출신 풀백 오재석이 뛰고 있다. 이적이 성사되면 감바 오사카는 외국인선수 세 명을 한국인으로 채우게 된다.
김영권에게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그는 지난 2010년 FC도쿄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오미야 알디쟈를 거치며 일본 무대를 3년간 경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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