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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시아 최초 세계 1위 오사카, CF 출연료 급상승…“15억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9 10:27
2019년 1월 29일 10시 27분
입력
2019-01-29 10:25
2019년 1월 29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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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 나오미(22·일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닛폰은 29일 “지난해 US오픈 우승 이후 오사카의 CF 출연료가 1억엔 정도로 상승했다”며 “광고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1.5배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오사카의 CF 모델료는 1억5000만엔(약 15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광고계 관계자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인함이 공존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오사카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29·체코·2위)를 2-1(7-6<7-2> 5-7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대회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군 오사카는 28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CF 출연료만 오른 것이 아니다. 오사카가 사용하는 라켓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하고 있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해당 라켓 업체 홍보담당자는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어떤 선수에게 맞는 라켓인지 등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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